오늘의 Plan (3.18)

계획이라 하기 머하지만 한가지 작성하고 싶었던것은

15일날에 '관악구복지정책과'에서 474,600원의 지원금액이 왔다.

더불어 어머니가 200,000원도 주셨는데. 아마 면바지 구입하는데 일부를 사용할것 같다.

 

일단... 2일전에 면접 보러간 업체에서 오늘내로 피드백을 주시기로 하셨는데, 되면 아마.. 거기서 일을 잠시 할것 같고

그곳이 아니면

이랜서 의뢰 상황을 확인해보니

공공기관 문서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건이 있었고 (초~중급/2개월)

카드사 웹/앱 개편 프로젝트(초급/6개월)이 있었다.

 

공공기관 프로젝트는 4월부터

카드사 프로젝트는 5월부터이다.

 

현재 공공기관 프로젝트에는 전화를 한 상태이며

카드사 프로젝트는 아직 전화하지 않았다.

프리랜서 건은 이 두개중에 하나를 골라서 해야 할것 같다.

공공기관쪽은 기간이 짧은대신이 단가가 300인대신에 혼자서 퍼블리싱을 소화해야 한다.

카드사는 방금 전화해보니 1명은 5월부터 투입, 2명은 4월부터 투입 되는 프로젝트라고 하셨다.

단가는 아직 모르겠고, 확인후 전화주실듯 함.

 

원래 계획은

기존에 면접곳에서 오퍼가 없으면 알바라도 하려했으나.

이랜서에 4월부터 가능한 프로젝트가 있다. 그걸 그다음에 염두 해둬야 할듯 하다.

 

(준비기간중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게 현실적일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