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연 - Freedom (Feat. 권용현) (22.3.30~)

2022. 4. 8. 22:47Do It

2022년 첫 포스팅이자 제 근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의 곡들을 들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전 주말마다 백신의 유해성을 미디어에서 입막음하고 있고,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와, 
백신패스를 통해 접종자 비접종자와의 갈라치기를 조장하면서, 주사를 놓으려고 한 질병청직원들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인해 접종여부도 국민신문고상으로 "절대" 공개도 안했습니다. 
QR코드를 이용해 국민의 개인정보는 빼가구요.

토요일 홍대입구 2번출구 3시에 시위를 했었고,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청년분들이 많습니다.) 
청계광장 앞에있는 백신을 통해 피해를 입으신 유족분들 분향소에도 가서 서명도 하고 왔습니다.
보초 서계신분 또한 백신 부작용 피해자 시더라구요. (역시 인과성 인정 못받았고, 생계에 문제까지 생기셨습니다.)
(얼마전에 정부를 통해 철거 위기까지 갔었던 분향소 입니다. 역시 탄압을 받았죠.)
이곡 배사에 올려드린 최연소 백신 접종 사망한 아이가 15세 입니다;;;; 이것도 말안해줘요 미디어에선
이 아이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고 싶지 않아요.

뿐만 아니고, 유튜브에 올렸었던 포스팅도 2개를 삭제 당했었습니다. (역시 탄압이구요)
그러니, 국민들이 정보를 접할수나 있었겠습니까? 세뇌시키기 바빴겠죠

현재는 잠시 백신패스가 일시 해제된 상태이지만, 벌써 4차 접종 및 노바백스를 접종하고 있고 
어린아이들 (현재 5~11세까지 내려왔습니다.) 까지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디어에서 확진자가 뻥튀기 되는것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리자면, 선별진료소에서 PCR 및 신속항원검사 하는것 및 구입해서 하는 자가키트
모두 다 얼마든지 양성이 나올수있는 검사이고 심지어 부작용까지 있는 검사입니다.

우리에게 코로나검사, 마스크, 백신 이 세가지를 하게 하려는 이유가 결국 코로나 안걸릴려고 하는건데
질병청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치사율은 감기만도 못한 수치입니다.

접종하신분이 계시다면, 접종하신 병원에 전화하셔서 본인이 맞으신 백신 로트번호가 어떤것인지 꼭 물어보시고
그 로트번호에 대한 증상이 어떤것인지 대조해서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족욕기를 구비하셔서 최적 42도로 하고  소금 3공기+식초 1공기를 넣으셔서 지속적으로 족욕을 하셔야 합니다. (대략 3~4개월)
솔잎차 및 민들레차도 구비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도 믿기 힘드실거라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소리를 내지 않고 침묵하면, 안된다 생각하기에 용기내어 글귀 및 노래를 올립니다.
전 이 Everysing 어플에 대한 추억이 많고, 할 이야기도 많은 만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Everysing 방침에 따라 장기간 비접속하신분은 강제 탈퇴 처리하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그래서 더더욱 누군가가 이 진심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이사태는 더더욱 길어질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정부는 "책임"안지고 있는 상황이구요.
자유는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개개인이 지켜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힘을 합친다면 가능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코로나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곡을 전부터 나누고 싶었었고, 지금이 때라 생각하여 이곡을 선곡하고 올리게 되었네요.
아래는 이 곡의 설명 및 가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곡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은 베드로입니다.
이전의 곡들과는 달리 예수님을 부인한 후
다시 어부로 돌아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죄책감 속에 살아가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시어
밥을 먹이시고 이전에 베드로가 3번 부인 한 것 처럼 3번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에 베드로는 한 글자 한 글자에
자신의 마음을 꾹꾹 담아 고백하지요.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신다고..

자신의 잘못에 갇혀 괴로워하던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다시 찾아오시어 자유를 선물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이 시작 되죠.

어쩌면 예수님과의 재회 이후
베드로의 삶은 우리의 시선으로는
자유 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너무나 힘든 사도의 길을 걸어가야 했거든요.
죽음마저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부인한 3일의 시간보다는
그 여정이 더 행복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죄에서 완전히 자유된 베드로는 이전과 같은 삶에서도
전과는 다른 선택을 할 것 입니다. 

곡만 들으시면 아마 베드로의 고백이라고
딱 떠올리시긴 어려울거예요.
왜냐하면! 이 곡은 바로 우리의 이야기거든요.

우리는 죄 때문에 언제나 자유하지 못하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런 우리를 세상은 가만두지 않습니다.
더 부인하게 하고 더 흔들죠 허나 우리는 그런 선택에 순간에서도
이전의 잘못 된 선택과는 달라 지려고 노력하며,
주님을 바라보기 위하여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요?

*(우리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저에게 더 해당되는 말씀입니다..ㅜㅜ)

*Song 권용현 백현정
piano 허림 / drum 이돈배
bass 설동호 / E.G 이동진

===

가사

(1절 - 0:23 ~ 2:08)
내 마음의 눈을 가리워
앞 볼 수 없었고
내 두 귀를 막아서 들을 수 없게 해
오래전부터 날 가두어 놓았던
나의 죄가
내 마음의 눈을 가리워
앞 볼 수 없었고
내 두 귀를 막아서 들을 수 없게 해
오래전부터 날 가두어 놓았던
나의 죄가
그 때에 나의 이름 부르네
그 때에 나의 이름 부르네
Freedom Freedom
Freedom has come
이전과 같은 순간들도
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네
Freedom Freedom
Freedom has come
이전과 같은 순간들도
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네

(간주중)

(2절 - 2:31~4:17)
그 때에 나의 이름 부르네
그 때에 나의 이름 부르네
Freedom Freedom
Freedom has come
이전과 같은 순간들도
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네
Freedom Freedom
Freedom has come
이전과 같은 순간들도
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네
Freedom Freedom
Freedom has come
이전과 같은 순간들도
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네
Freedom (Freedom)
Freedom
이전과 같은 순간들도
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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