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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게임 홈페이지 퍼블리싱 업체에서 면접을 진행했는데

경력은 4년차 이상을 요구했었다고 피드백이 왔다.

그래서 고비용을 요구하더라도,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공교롭게 다른곳에서도 제의가 온곳이 있기에 더 트라이를 해보아야 겠다.)

 

PCR 및 백신에 대한 압박이 적을때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하는 상태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참고로 나는 이번주에 코로나백신 피해자 분들의 마음을 좀더 알기 위해 버스를 타기로 했다.

 

코로나 사기극이라는걸 밝히기 위해선, 설득 방법이 중요한데, 우리가 이성적으로 설득하는것도 좋지만,

 

내가 느끼기엔 단순하게 설득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백신은 피해자분들의 사례, 마스크는 실제 실내에서도 거리두기 안지키고 마스크 벗고 있는 사례를 말하면 될것 같다.

PCR은 질병청에서도 무증상 일경우엔 감염 사례가 없다고 말한게 있고, 실제로 증상이 있어도 감기약 먹으면 끝나는게 실질적인 코로나라는것이다. (즉 감기다)

 

이번에 원숭이두창이라는것도 공교롭게 대통령 바뀌고, 지방선거 시작전에 나오기 시작했다.

.... 좀더 편히 살고 싶었지만, 어렵다.... 이 모든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