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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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첫출근
오늘 퍼블리싱 업무를 위해 10개월 계약직군으로 들어갔다. 알아야할것만 정리 DreamWeaver - 버튼 이미지 포토샵으로 잘라낸후, 드림위버에 드래그 -> 이미지 맵 생성됨 - 엑셀데이터를 모두 드래그해서 드림위버 좌측 HTML 작성란에 붙여넣으면 자동적으로 테이블 태그 생성 (웹표준에는 어긋나지만 상관 없음. VSCode가 아닌 SublimeText 사용이유 - HTML 내용에 Ctrl+P를 눌러서 해당링크의 경로 및 해당페이지의 경로를 복사하면 바로 찾아갈수 있음. (중복일경우엔 선택 가능) - HTML 내용에 우클릭해서 ?를 선택하면 해당폴더창을 열수도 있음.
2022.03.07 -
2.11
오늘 크리에이터링크를 이용하여 디자이너님께서 만드신 메인페이지 시안을 토대로 홈페이지 작업을 진행했다. 근데 템플릿 기반의 플랫폼이다보니, 커스터마이징 하기에 제약사항이 너무 많았다. 폰트 미지원 문제, HTML/CSS로 수정이 안되는 문제가 많았다보니 시안대로 구현이 안되는점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수 없는 이유는, 관리 측면에 있어서 이 플랫폼이 괜찮아서이다. 그리고 반응형 구현도 자동으로 해준다는 이점이 커서이다. (Bootstrap 기반이다.) (코딩이 불필요할정도로 사용법만 알면 접근성도 좋다는게 크다.) 그래서 내일 디자이너님과 만남을 갖고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진행할것이다. 당장 논의해서 처리해볼수 있는것은 아래에서 3)이다. 1)의 폰트 미지원 문제와 2)의..
2022.02.12 -
힘내지마
안녕하세요 Everysing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과 현 상황이 모두 겹쳐서 이곡 작업은 20.6.11에 끝내놓았지만, 같이 녹음 해주셨던 분들의 수고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많이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셨던 귀리님, 일반인의발악님, 메아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알려드릴 사항은 21년 11월 20일 "홍대입구역 2번 출구 토요일 3시"에 세계 시민 걷기 행동 연대 X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가 연합하여 백신패스반대 시위 및 전에 올렸던 "눈을 떠"라는 곡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사실을 알리기 위해 갈것 같습니다. 서울에 거주 하시는분이 혹시나 계시다면 오시게 되면 저도 보일겁니다! 부디 이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원곡 설명 및 ..
2021.11.20 -
8.17 - 노트북 교체!
8월 17일 중고 노트북으로 새로 교체했다 기술자 말로는 한 1년정도 사용했었다고 하는데 외관을 보니 깨끗해보였다. 그리고 지금 당장 새 노트북으로 바꿀순 없었던 상황이어서, AS 받아서 부품 계속 고쳐가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며 사용할 바에, 중고노트북이라도, 상태가 좋은걸 구입 하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기존에 있었던 한성 노트북은 8만원에 처분했으나, 사실상 에이서 N17C1 모델을 구입 가격은 75만원 - 10만원으로 쳐주셨다.) 전에 쓰던 노트북에 비해, CPU는 비슷, 그래픽카드는 업그레이드, SSD 117GB, 하드디스크 용량 1TB 이니,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가 업그레이드 됐고, 인치는 전에 노트북과 비슷했다. (별도로 노트북 가방도 동봉되어져서 보내졌다. - 안에 마우스 패드도 있던데 그건..
2021.08.18 -
현재 하고 있는 거
1. Udemy Javascript 과정 완강 (100%는 아니고 UI 개발에 필요한 Navigation 따라서 듣고 있음.) Javascript를 반드시 내껄로 만들순 없어도, 이 강의를 통해 Javascript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싶다!! 2. 월요일에 무한 슬라이더 동영상 참고하여 코딩 하고 과제 제출하기 3. 현재 구인구직중인곳 진행 상황 월요일날 확인하기
2021.07.17 -
6.26 회고록
6월 25일까지 나는 한 금융 회사에 파견 계약직으로 퍼블리셔 업무를 진행했다. 내 경력은 2년 4~5개월이지만 날 뽑아준 팀장님은 3년으로보고 들어오게 하셨다. 오늘이 정확히 2달째가 되는데.. 현재 내 경력과 실력으론 퍼블리싱 업무 속도 및 제이쿼리 구현 속도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렇다보니, 팀장님이 없을동안 나에겐 지원형식으로 주되 책임자는 끝까지 그 업무들을 끝내야 한다는 막중함을 안고 시작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나는 그 기간동안 이것저것 소스를 보는데에만 시간을 버렸고, 그후엔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직 일이 진행 되어있지 않은 신규 프로젝트 시안을 참고하여 페이지 작업을 했었다. 근데 기획자와 소통 하나도 없이 진행한것도 그렇고, 확실치 않은 부분도 있는데다 이 작업을 처음 하다보니..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