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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백회 집회에 참석했다 지지난주엔 눈이 펄펄 오는 날씨 가운데 있어서 질병청 항의 집회를 강행 하셨었다. 그래서 코백회 알리기위한 전단지를 어떤분의 도움을 통해 업체를 알아내고, 만든 피켓 참고해서, 전단지화 시켰다. 이걸 진작에 했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도 들지만, 한편으론 그분이 다른 쪽으로 집회를 하고 있기에, 나또한 강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일당백이라는 뜻이 어떤것인지 차차 알아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혼자 시위하는건 매번 용기가 필요하다는건 아직 단련이 필요한 일인것 같다.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가 이루어 졌는데. 날씨가 손이 시릴정도 인지는 모르고 온거라 장갑을 준비는 하지 않았다. 레모니안님의 공연 및 연설이 끝나고 난후, 나도 중간에 얼떨결에 발언권(?)을 얻었다...
2023.01.09 -
12/24
12월 24일에 세상적인 기준으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마음이 와서 홍대입구역 2번출구? -> 3번출구로 변경하여 코백회, 광화문역 5번출구에 있는 코백회 분향소 알리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오다보니... 좀 떨리기도 하고, 추운날씨였다. 근데 문제점이 있었는데 1. USB 충전 선을 잘못 가져옴. 2. 핸드폰 2개를 가져왔는데 새 핸드폰에다가 음원을 모두 옮기는걸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진행할때, 유가족분들 목소리(새 핸드폰)와 음원(기존 핸드폰)이 따로 있었다. 내일도 갈예정인데 갈떈 USB 충전선 제대로 가져오고, 음원을 한 핸드폰에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한다. 처음엔 유가족분들 목소리 들려드린후 -> 스피치를 짧고 강렬하게 했다. (이태원사태도 언급했다) -> 그후 "고통"이라는곡 라이브..
2022.12.25 -
12/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2.12.11 -
유튜브 핸들 설정하기 (PC로)
https://youtu.be/oTYERi6k3Xg
2022.12.05 -
11월 12~13일 일기장
오늘 코백회(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집회가 있어서 참석을 했다. 참석을 하기 전에 처음 가보는 장소라서 그런지 많이 헤매기도 했고 버스교통편이 좋지 않아 중간에 택시잡는데도 애를 먹었다. 한 5~6000원 낭비 했나? 간김에 택시기사님께도 코백회랑 코백회 분향소도 알려드렸다. 그랬더니 머라 하셨냐면 "어. 저도 2차 맞았는데 그이후로는 맞지 않았고 하도 이 사태가 오래 지나서 그런지 무감각했었는데 다시 알게 되었다."라는 뉘앙스였다. 아무튼 다행히 코백회 전단지도 가지고 있어서 기사님께 드렸다. 그이후로 코백회 집회 장소에 도착했다. "열린송현 녹지광장"이란 곳인데. 여긴 저저번주에 했었던 서울역과는 달리 조금더 개방된 느낌?을 받았다. 서울역만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있었던것 같다. 중간에 비가 ..
2022.11.13 -
미리캔버스 및 canva 추천
미리캔버스 - 유튜브 썸네일 제작시 주로 사용했음. https://www.miricanvas.com/ canva - 피켓 및 전단지 제작시 사용. (전단지는 제작 예정.) https://www.canva.com/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