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4. 20:55ㆍ일기장
27일부터 플랫어스 집회라는게 홍대입구역에 실시 한다고 한다.
이게 과연 맞는것인가? 라고 생각했을떈 난 오리무중이다.
한 형제님은 동네이모 라는분이 평평지구를 앎으로 인해 믿었다고 말해서 한다곤 하지만,
백신 반대 단체중 코펜조 또한 평평지구를 믿고 있지만, 복음과는 거리가 먼 단체이다. 본인 조차 시인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사기극 가운데 있어서, 국민들이 과반수 이상이 잠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복음이라는 걸 표방해서 시작하려 하고 있다.
나 또한 빨려들어가서 플랫어스라는 단체를 도와줄뻔했지만, 빠져 나온 상태이다.
왜냐 나에게 주신 마음은 마태복음 12:1-13 에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백신 폐기 게임이라는걸 만들기 위해, JS(JavaScript)를 이용해
게임 만드는 컨텐츠를 현재 수강을 해놓은 상태인데
계속 미룬 상태이다. 하지만, 끈기를 갖고 행해야 할때가 온것 같다.
그리고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즉 백신을 통해 피해를 입은 유가족및 중증 부작용자 분들을 위해서
곡을 하나 만드려고 하는 중인데. 이 또한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저번에 일요일과 월요일을 경유해서 광화문 집회 모임 워크샵을 갔다왔었는데. 그 시간을 통해서 쉼도 얻고, 무언가를 새로 다져 나가는 계기가 되었음해서 다녀온것도 있었다.
실질적으로 예백회라는 방에 있는 목사님이 저번주 토요일에 말씀도 하셨던걸로 아는데 (영상엔 나오지 않았다.)
결국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타협 없이 메시지를 전하라는 거였는데. 난 모르겠다.
하지만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 상태로,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만이 난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마스크 문제로 간다고하면, 사실 더 심각하긴 하다. 백신과 달리 2년 넘도록 통제를 일삼았기 때문에, 깨우기는 쉽지 않기 떄문이다.
문재인 및 윤석열 대통령도 그렇고, 최근에 빌게이츠가 국회 방안 했을때도 마스크를 벗고 찍은게 돌아다니고 있다.
물론, 단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달았기 말을 할수 있는거지만,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다만, 이 사실을 뒤늦게 안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이 국가가 노예근성이 뿌리 박힌 국가라는것을 뒤늦게 알게 될것이란건 자명하다. 부정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