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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0. 17:34일기장

오늘 오랜만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집회에 참석 했다.

도착하니 3시가 조금 넘었다.

백신피해자 단체중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줄여서 "백진협"이라는 곳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백신반대 단체의 참석률에 대해 차이가 있다. 

뭐가 중요하겠나 백신이 잘못됐다라는걸 아는게 중요하지 않겠나?

몇 국민은 코로나가 사기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고, 수많은 언론에 세뇌 되어있는 사람도 많을거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다.

그저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 방향대로 이끄심으로 인해 나아갈수 밖에 없는거다

즉, 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할필요 없이 그 행함을 보면서 자연스레 믿을수도 있는것이다.

아무튼, 집회에 참석하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다는걸 알게 되었다.

10~20명?

레모니안님이 공연한후 나도 얼떨결에 발언 기회가 주어져서 발언도 했다.

그후에 가두행진도 했는데, 사이드에서 전단지를 나눠줬다.

2주후에는 오랜만에 랩도 하게 될것 같다. (마냥 기쁘지는 않다 왜인지 모르겠다)

 

근데 내년엔 CBDC를 맞닥 드려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걱정이 있는데 어쩌겠나..?

이것때문에 그동안 유가족분들의 집회에 안갔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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